[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가수 김종민이 11살 연하 예비 신부와의 2세 계획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 사야 부부의 득남 후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사야의 산후조리원 입소 후 출생신고를 하러 갔다. 이에 이승철은 "'신랑수업' 3년 만에 출생신고 처음 보는 거다"라고 감격했다.
출생신고를 무사히 마친 심형탁은 등본을 확인하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등본을 보면 제 인생이 보이는 것 같다. 제 이름은 세 번째 칸에 있다가 독립을 하면서 첫 번째 칸에 있었고, 밑에 다른 사람이 생기고, 그 밑에 이름이 적히는데, 나이가 있긴 하지만 내가 진짜 어른이 됐나? 내가 진짜 아빠가 됐나? 이 생각이 들었다. 표현이 안 된다"라고 행복해했다.
이후 심형탁은 국가 지원 서비스 신청까지 야무지게 마쳤다. 그는 "첫째 자녀는 200만 원, 둘째 이상은 300만 원이며, 지역 상품권으로 200만 원과 부모 급여 11개월간 매달 100만 원씩 지급이 되었다. 12~23개월은 매달 50만 원, 그리고 아동 수당이 따로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MC들은 놀라운 출산 혜택에 감탄했다.
이때 문세윤은 "김종민은 남일 같지 않겠다"라고 물었고, 쑥스러운 미소를 짓던 김종민은 "네, 저도 해야죠. 올해 안에!"라며 허니문 베이비를 계획하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종민은 오는 4월 20일 11세 연하의 사업가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종민의 예비신부는 배우 김지원, 가수 아이린을 닮은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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