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가 지난 26일 은퇴 기수 안정적 활동환경 마련을 위한 공동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사회와 조교사협회, 기수협회가 상호 공조체계를 구축해 기수들이 은퇴 이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우수 기승인력의 경마산업 내 환류를 통해 조교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은퇴 기수의 말관리사 전직 유도, 호주 등 해외 경마시행체 트랙라이더 진출 알선, 노후 준비를 위한 재무설계, 자격증 취득 지원 방안 등이다.
조교사협회에서는 은퇴 기수가 말관리사로 전직 시 적정 근로조건을 마련하고, 마사회에서는 이와 관련한 제도개선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기수협회에서는 현직 기수를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을 통한 맞춤형 재무전략 수립 기회를 제공하고 승마-스포츠교육 등 경마 외 직업군 준비를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지원하는 등 사전에 은퇴 이후를 준비토록 돕는다.
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지난해 은퇴한 10명의 기수 중 6명은 말관리사, 1명은 해외 트랙라이더로 전직했고, 1명은 조교사 개업을 준비하고 있다. 다들 기수시절 쌓은 기본기가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해서 활약 중이다. 은퇴 기수들의 활동이 경마산업에 선순환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기수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제2의 삶을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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