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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이강인을 중원의 핵심 선수로 영입했지만, 주전으로 기용하지 않고 있다. 올시즌 초반 득점포를 계속해서 터뜨리며 중용됐지만, 최근에는 공격포인트가 잠잠하면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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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PSG는 이미 그의 이적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를 통해 스쿼드에 여유를 두고 새로운 선수 영입을 준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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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분명 이강인에 관심을 갖는 클럽들이 있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팀이 여전히 이강인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지가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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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만 해도 PSG는 이강인을 떠나보내지 않겠다는 의사를 굳건히 했다. 이강인이 측면 공격수와 미드필더에서 모두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선수 보강이 완료된 PSG 입장에서 이강인은 꼭 필요한 선수가 아니게 됐다.
이강인은 지난 쿠프 드 프랑스 8강전에서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강인이 없는 PSG는 7대0 대승을 거두며 컵대회 4강전에 진출했다. 하무스가 해트트릭으로 대승의 주역이 됐다. 이강인의 주요 경쟁자 중 한 명인 두에도 원더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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