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이경이 투자 실패로 빚 5억 원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는 연 매출 1,000억 원 아몬드 업체 대표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오은영과 이이경은 현재 연 매출 1,000억 원인 회사가 과거에는 빚이 100억 원이던 회사였다고 설명했다.
오은영은 "빚이 1천만 원만 있다고 해도 마음이 무겁다. 어떻게 이걸 이겨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든다. 100억은 굉장히 큰 돈이다"라고 말했다.
이때 이이경은 "저 지금 대출이 5억 있는데 이것 때문에도 숨이 막힌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오은영은 깜짝 놀라며 "왜 빚이 5억인가. 잘 벌지 않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이경은 "흔히 말하는 똥파리라고 하지 않나. 제가 잘못 돈을 넣었다가 대출까지 일으킨 상황이다. 연 이자가 200만 원씩 빠져나가는데 미치겠다"고 털어놓은 뒤 "100억 원 빚은 어떨지 가늠이 안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등장한 이날의 주인공은 '견과류 산업 혁신가' 윤문현 대표였다. 윤 대표는 빚 100억 원에서 연 매출 1,100억 원의 기업을 일군 성공 신화를 들려주었다.
한편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 tvN '핸썸가이즈', E채널 '용감한 형사들', ENA, SBS Plus '나는 솔로' 등에 출연 중이다.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이이경의 살인적인 스케줄을 언급하며 "4시간 자고 일하고 운동하고 다음날 코피 쏟는다"라고 걱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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