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강남이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아내 이상화의 건강을 걱정했다.
28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강남이 안동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현무는 결혼 7년 차에도 아직 아이가 없는 강남에게 그 이유에 대해 물었고 강남은 "우리 삶을 즐긴 후 2세를 갖자는 생각인데 상화가 무릎이 안 좋다.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무릎에 혹이 많고 깨진 뼈도 많다. 연골은 아예 없고 발목이 휘어있어 하루에 다섯 번도 넘어진다. 가다가 그냥 아무일 없어도 발목을 삐어서 내가 잡고 걷는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여행도 다니고 싶은데 지금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출산을 한다면 바로 아이를 키워야 한다. 그럼 아내의 인생에 즐거움이 없을 거라는 생각에 우리만의 시간을 즐기다가 아이를 갖자고 했다"라며 남다른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진지하게 듣던 전현무는 "근데 네 정자 상태가 엉망진창이던데? 하위 10%라고 한다"라며 강남에게 돌직구를 날렸고, 강남은 "아기는 가질 수 있는데 레벨이 높지 않다는 거다"라며 해명했다. 이어 정자를 얼렸다면서 전현무에게 "형도 이제 50살이니까 해"라며 맞대응,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이상화와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