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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결혼 7년 차에도 아직 아이가 없는 강남에게 그 이유에 대해 물었고 강남은 "우리 삶을 즐긴 후 2세를 갖자는 생각인데 상화가 무릎이 안 좋다.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무릎에 혹이 많고 깨진 뼈도 많다. 연골은 아예 없고 발목이 휘어있어 하루에 다섯 번도 넘어진다. 가다가 그냥 아무일 없어도 발목을 삐어서 내가 잡고 걷는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여행도 다니고 싶은데 지금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출산을 한다면 바로 아이를 키워야 한다. 그럼 아내의 인생에 즐거움이 없을 거라는 생각에 우리만의 시간을 즐기다가 아이를 갖자고 했다"라며 남다른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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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이상화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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