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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이홉은 "기안84 러브콜 잘 봤다. 보면서 꼭 나가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다"며 "정신 없이 BTS 활동하고 군대 관련해서도 준비하다 보니까 늦었지만 나오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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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이홉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전 9시 비몽사몽한 채 일어난 제이홉은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 그때 기안84는 "머리 눌린 것도 멋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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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이홉이 음악 작업을 하는 동안 머무는 집이 공개됐다. 거실에는 제이홉의 취향에 딱 맞는 우드 톤 가구들이 배치, 거실 왼쪽에는 영감을 표출할 직접 꾸민 작업 공간이 있었다. 침실 안에는 널찍한 화장실과 드레스룸, 널찍한 주방, 웨이트룸에 미서부의 날씨를 만끽할 마당까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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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구입 후 공원을 찾은 제이홉은 배가 고팠던 듯 허겁지겁 햄버거를 흡입해 웃음을 안겼다.
집으로 돌아온 제이홉은 아침에 걸어둔 수건 회수, 이때 수건을 칼각으로 접어 눈길을 끌었다. 에탄올 벽날로를 켠 제이홉은 김치찌개 레시피를 검색, 이후 휴대전화만 한참을 뚫어져라 보더니 잠이 들었다. 제이홉은 "계속 작업하느라 정신 없었는데 유일하게 쉬는 날이라 나를 내려놓고 쉬고 싶은 날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잠에서 깬 제이홉은 기력 회복을 완료한 듯 본격 저녁을 준비하며 흥을 이끌어 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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