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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아스널이 키미히를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으며, 구체적인 협상까지 진행 중이다. 아스널은 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싶어 한다. 키미히는 조르지뉴를 대신해 중원에서 경험이 풍부한 대안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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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재계약이 불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많았으나, 바이에른의 상승세와 함께 분위기가 전환됐다.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만족감을 드러내며 협상이 진전됐다는 소식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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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의 결정이 주효했다. 독일의 빌트는 '바이에른은 키미히에 대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기존 제안을 철회했고, 여름에 떠날 위기다'라며 '바이에른은 재계약 제안이 너무 오래 걸리고 있기에 이를 철회했고, 구단과 선수 모두 이제 입장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 다만 여전히 재계약도 가능성이 있다'라고 언급하며 바이에른의 태도 변화를 밝혔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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