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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볼라는 '리데발트가 귀화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리데발트는 클라위베르트 체제에서 최초로 알려진 귀화 후보 중 하나다. 이미 클라위베르트의 요청으로 절차를 시작했다. 다만 1월 초부터 시작됐음에도 아직은 어려움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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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로서는 리데발트가 합류한다면 수비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 최근 꾸준한 귀화 정책으로 보강된 전력에 EPL 주전급 수비수까지 합류한다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더 좋은 성과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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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신태용 감독을 경질한 후 곧바로 새 감독 선임도 마쳤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위베르트가 공식적으로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으로 임명됐다. 클라위베르트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2년 계약을 체결했고, 연장 옵션도 있다'라고 발표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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