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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차 배우 윤주만은 자신의 본업이 반백수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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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전 축구선수 김영광은 자신의 아내가 더 세게 나온다고 토로했다. 그는 "우리 아내는 저한테 항상 '캬악!' 이런다"라며 아내가 자신에게 침 뱉는 시늉을 한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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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대신 바깥일을 한 요리연구가 이혜정은 "이미나 씨처럼 멋진 교수를 하라고 다른 생각하지 말라고"라며 "남편 고민환의 철저한 돈 관리 때문에 숨이 옥죄어질 때가 있다. 가져다 쓰면 적어 놓더라. 언제 얼마 가져갔나"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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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박수홍은 "두 분이 오셨다. 할 얘기가 정말 많을 거다"라고 부부를 소개하자 두 사람은 부부의 이야기를 봇물 터지듯 쏟아냈다.
그러나 정진모는 아내가 마음에 안 든다며 "아내의 안정적인 수입이 불만이다. 최근 3년 동안 수입이 수평이다. 상승 곡선을 타야하는데. 그런 바람이 있다"고 속내를 밝혀 유인경을 더 분노하게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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