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통역가 출신 방송인 이윤진이 딸 소을이에게 잊지 못할 생일을 선물했다.
2일 이윤진은 "발리에 살고 있지만, 힙한 짱구 도심을 벗어나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져요. 우붓의 아융강 뷰를 품은 이곳은 소을이와의 우붓에서의 1박은 마치 다른 나라로의 여행 같았습니다"라며 행복했던 여행을 자랑했다.
이윤진은 "완벽한 풀빌라에서의 하루. 프라이빗 풀에서 아융강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수영하는 순간. 강물 소리, 새소리, 그리고 부드러운 바람까지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기분"이라며 자연과 함께 한 호텔에서 여유를 누렸다.
이어 "소을이의 깜짝 생일파티. 이번 여행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 소을이 생일이었는데, 호텔에서 깜짝 생일파티까지 준비해주셨다는 것! 정성 가득한 케이크에 뵙는 분마다 생일 축하를 외쳐주시는 디테일. 감동적인 서비스 덕분에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어요"라며 딸과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3월 이혼 조정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이윤진은 이범수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사생활과 관련한 여러가지 폭로로 공세를 이어갔고 이에 이범수 측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윤진은 현재 딸 소율 양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내고 있으며 최근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윤진은 '이제 혼자다'에서 아들 다을 군을 1년 째 못 보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현재 이혼 소송이 끝나지 않아 면접교섭권을 얻지 못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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