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55세에 첫 딸을 얻은 양준혁의 현실적인 육아 고충과 감동이 담겼다. 이날 예비 신랑 김종민과 이상민이 양준혁의 집을 찾았고, 태어난 지 78일 된 양이재 양을 보며 "인형 같다"며 감탄했다.
Advertisement
처음 신생아를 안아본 김종민은 "아기가 말랑해요. 너무 예뻐요"라며 감탄했고, 아기가 가슴 쪽으로 고개를 돌리자 "거긴 내 거, 난 남자야"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 또한 "나 지금 막 낳고 싶다"며 아빠 로망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아기 트림을 시키던 김종민을 바라보며 이상민은 "하루가 빨리 가겠다"고 말했고, 양준혁은 "아내가 거의 애한테 매달려 있다. 오늘 하루는 아내에게 휴가를 줬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 낳을 때 한국시리즈 첫 우승했을 때 느낌이었다. 세상을 다 가진 듯 벅찼다"고 감격을 전했다.
Advertisement
딸의 미래에 대해 "아들이었으면 무조건 야구였는데, 딸은 하고 싶은 대로 시킬 거다. 엄마를 따라 가수가 될 수도 있다. 나를 닮았으면 공부는 아닐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이종범이 가장 성공한 사람 같다. 본인은 레전드, 아들은 메이저리거, 딸은 야구선수와 결혼했다. 부럽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며 "둘째, 셋째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