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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우조연상은 '리얼 페인'(제시 아이젠버그 감독)에서 벤지 역을 맡은 키에란 컬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리얼 페인'은 정반대 성격을 가진 두 사촌이 할머니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떠난 폴란드 여행에서 겪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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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키에란 컬킨은 아내 재즈 카튼을 지목하며 "아내가 1년 전 이런 큰 무대에서 한 번 더 수상한다면 셋째를 낳아주겠다고 했고 오스카를 수상하면 넷째를 낳겠다고 약속했다. 여보, 부담은 갖지 마. 이런 짓을 또 해서 미안해"라고 2세 계획을 밝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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