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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듀란트 트레이드 루머가 계속 떠오르고 있다. 사실에 가깝다. 구단과의 결별은 불가피하다. ESPN의 수석기자 브라이언 윈드호스트는 NB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피닉스는 듀란트를 이번 여름에 트레이드할 것이다. 내부적으로 정해져 있는 사실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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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빈 부커와 강력한 원-투 펀치를 형성 하고 있다. 하지만, 팀 성적은 신통치 않다. 나머지 선수들이 너무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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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브래들리 빌과 트레이드 된 유서프 너키치의 영입은 실패로 돌아갔다. 피닉스의 미래는 암울하다. 미래의 1라운드 픽을 거의 잡지 못했고, 그들의 윈 나우 정책은 실패했다'며 '듀란트의 트레이드와 거기에 따른 리빌딩 외에는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 단, 올 시즌 서부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젊은 팀 휴스턴 로케츠가 듀란트를 원하고 있다. 그들은 잠재력이 높은 신예들을 지니고 있고, 듀란트가 필요하다. 강력한 에이스가 필요하고, 트레이드로 피닉스가 신예들과 신인 지명권을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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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인 토너먼트(7~10위 사이의 팀들이 플레이오프 2자리 티켓을 놓고 벌이는 토너먼트)에 진출하기 위한 마지노선이다.
반면 휴스턴은 37승23패, 서부 5위다. 젊은 선수들이 많고, 팀은 발전하고 있다. 올 시즌 뿐만 아니라 내년 시즌 우승을 노릴 수 있다. 듀란트가 화룡점정을 찍을 수 있다.
아멘 톰슨, 타리 이슨 등 젊은 유망주들이 즐비하다. 백업 자원들이 풍부하다.
피닉스는 올 시즌 샐러리가 1위다. 약 2억2000만 달러를 사용했다. 압도적 1위다. 듀란트는 올 시즌 약 5100만 달러를 받는다. 내년 시즌 확정 연봉은 5470만 달러다. 2025~2026시즌이 끝나면 FA로 풀린다.
피닉스와 듀란트의 올 여름 결별은 불가피해 보인다. 휴스턴 행을 택할 수 있을 지도 궁금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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