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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는 시즌 첫 승이 필요했다. 2024시즌 감독대행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 권오규 감독은 K리그2 감독으로서의 첫 승리가 필요했다. 부천에게 1대3으로 패하며 흔들렸지만, 성남을 상대로 반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이날 경기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후이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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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전 패배를 벗어나 승점 획득에 성공한 충북청주는 이날 경기 날카로운 공격도 자주 선보이며 성남을 위협했다. 권 감독은 "선수단 구성이 80% 가까이 바뀌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득점까지 만드려던 부분은 지난 경기보다 개선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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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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