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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월은 최근 셀허스트파크에서 크리스털팰리스와 FA컵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팰리스 공격수 장 필립 마테타가 밀월 골키퍼 리엄 로버츠와 충돌해 쓰러졌다. 쓰러진 마테타는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고 구급대원에 둘러싸인 채 들것에 실려 나갔다. 병원 후송 뒤엔 25바늘을 꿰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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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이번 사건에 대해 로버츠의 의견을 듣기 위해 접촉을 시도하면서 밀월로부터 출입 및 취재 정지를 당했다는 걸 알게 됐다'며 '마테타 사건 이후 30분 뒤에 일어난 밀월 카미엘 네글리가 발목을 다쳤을 때, 팰리스 서포터들이 죽게 내버려두라는 구호를 외친 걸 전하지 않은 게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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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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