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고지혈증 탓 식단 관리에 돌입했다.
4일 윤혜진은 "내가 스위치온을 하는 이유!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고지혈증 약은 먹기 싫으니까. 적어도 내 의지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려고! 오늘 2주 차 진입"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이 언급한 다이어트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이어트로, 식단 제한과 간헐적 단식 등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 담겨 있다.
윤혜진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제가 고지혈증 판정을 받았다. 정말 예상도 못 했는데 여러분들도 깜짝 놀라시더라. '언니 그렇게 말랐는데 고지혈증이 있냐'라면서. 고지혈증은 마른 거랑 상관없고 유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혜진은 키 170cm에 몸무게 47kg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에는 "의사 선생님이 검사를 하고 수치를 보시더니 깜짝 놀라시고 '약을 드셔야 할 것 같은 수치다. 이건 너무 높다' 하셨다. '지금 나이가 45세인데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드셔야 되는데 다른 쪽으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확률이 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약을 늦추는 걸 추천드리고 싶다'고 하시더라"라며 아직은 고지혈증 약이 아닌 영양제를 먹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개인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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