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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는 "요즘 잘나가는 아이돌의 지인들이 편하게 술자리에 유도하고 구설수에 오를 자리에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걸 마귀라고 부른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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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짜 신인 때 그런 술자리에 한번 갔다. 남자 신인도 불러서 노래도 하고 그랬다. 그런데 되게 유명한 대표님이 저한테 '내가 너를 키워줄테니 너는 내 여자친구 해라'라고 했다. 저는 당황해서 그건 아닌 것 같다고 했는데 성공 사례가 있다며 '너도 그렇게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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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의 폭로에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그래서 그 여자 스타는 누구냐', '카더라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아무 증거 없는 폭로는 믿을 수 없다'며 의구심을 드러내는 쪽도 있고, '앞으로 더 응원하겠다', '성공할 수 있다', '용기가 멋지다'며 응원을 보내는 쪽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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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팀 탈퇴 후 드라마 OST, 연기, 모델,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2018년에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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