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2025년 2월 4주 주간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2049 시청률 전체 장르 통합 1위에 빛나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월드 클래스' BTS 제이홉(j-hope)이 '영감'을 찾는 구수한 청년 '제이흥'의 반전 매력을 터트리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드쿤스트는 살림 9단의 '코주부(코쿤+주부)'가 되기 위한 자신만의 꿀팁을 대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0%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은 4.7%(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지난 한 주간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제이홉이 차지했다. 그가 생애 첫 드라이브 스루로 주문한 햄버거 맛에 흥분해 구수한 리액션을 터트린 장면과 저녁 재료를 사기 위해 들린 정육점에서 대왕삼겹살을 보고 기세 넘치게 "왓 사이즈 하프사이즈"를 외친 장면으로, 최고 시청률이 9.6%까지 치솟았다.
4년 만에 드디어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를 찾은 '월드 클래스' 제이홉은 L.A에서 음악 작업을 하는 동안 머무는 집을 소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제이홉은 예상을 뒤집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사실 영어를 잘 못한다며 기세 넘치게 소통하는 긍정 에너지부터 드라이브 중 추억의 가요를 들으며 터트리는 '제이흥' 모먼트까지 하루 종일 꾸밈 없는 일상을 보여주었다.
그런가 하면 코드쿤스트가 '생활력 만렙'이 되기 위한 자신만의 꿀팁을 대방출했다.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무려 13kg을 증량한 코드쿤스트는 바나나만 먹던 과거와 달리 이장우의 레시피를 따라 하며 직접 요리를 해먹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생활 속 꿀팁을 몸으로 깨우친 그는 "어머니 나이쯤, 생활을 모두 섭렵한 '코주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오는 7일 방송에는 BTS 제이홉이 영감을 듬뿍 담아 음악 작업을 하고, 작곡가 베니 블랑코와 만나는 모습과 2025년 건강을 챙기는 기안84의 달라진 일상이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렸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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