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에스파(aespa)의 리더 카리나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새로운 광고에서 카리나는 입안이 화끈해지는 매운 음식에 스프라이트를 곁들여 매운맛 경험을 더욱 상쾌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압도적이다', '엄청나다' 등의 의미로 MZ세대 사이에서 자주 사용되는 관용구 표현 '찢었다'를 카리나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전달함으로써 스프라이트의 톡 쏘는 상쾌함을 직관적으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카리나, 찢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날카로운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는 카리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매운 라면과 떡볶이가 눈앞에 펼쳐진다. 카리나는 혀끝을 타고 퍼지는 매콤함에 숨을 들이마시며 매운맛의 짜릿한 여운을 즐긴다. 입안 가득 퍼지는 매운맛이 온 감각을 사로잡는 순간, "매운맛, 찢었다"라는 내레이션이 흐르고, 화면 가득 채운 매운 음식이 카리나의 손길에 의해 강렬하게 찢어진다.
그때 매운맛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화룡점정으로 스프라이트가 화려하게 등장한다. 카리나가 경쾌한 소리와 함께 음료 캔을 따 마시고, 그녀의 뒤로 시원한 탄산감이 휘몰아치기 시작한다. 강렬한 상쾌함을 만끽한 카리나는 "스프라이트는 매운맛을 찢어!"라고 외치며, 매운맛 옆에 톡 쏘는 상쾌함을 선사하는 스프라이트의 존재감을 강조하며 광고는 마무리된다.
카리나가 열연한 새로운 스프라이트 광고는 오늘부터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프라이트 모델 카리나는 "평소 좋아하던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저처럼 평소 스파이시(Spicy)함을 즐기신다면 스프라이트와 함께 매운맛을 더욱 즐겁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매운 음식을 찾는 소비 트렌드가 올해도 계속되는 가운데, 매운맛 경험을 더욱 다채롭고 생생하게 만들어줄 스프라이트의 톡 쏘는 상쾌함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광고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매운맛을 즐길 때 스프라이트를 곁들여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의 진가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한편, 코카-콜라는 카리나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 영상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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