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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 혜정 양이 한국어로 무언가를 적어놓은 모습. 함소원이 딸 혜정 양 교육을 위해 한국 살이를 선택했다고 한 만큼, 두 모녀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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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약속 지켜준 진화 씨에게 고맙고, 매일 매일 많이 웃고 밝은 혜정이에게 고맙다. 또 지도해주신 유치원 선생님, 원장님 그리고 혜정이 크는 것 지켜봐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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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혼인신고를 하고, 그해 12월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수차례 이혼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은 결국 지난해 "2022년 12월 이혼했다"고 알렸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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