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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좋은 4남매는 봄맞이 쇼핑에 나선다. 창고형 빈티지 매장에선 김청이 매의 눈으로 예쁜 옷을 찾아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신상이 가득한 편집숍에선 윤다훈이 깔맞춤의 정석을 보이며 누나들의 전담 스타일리스트로 자리매김한다. 청일점 윤다훈은 누나들의 마네킹이 되어 여성복도 찰떡으로 소화해 내는 '반전 모델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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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족히 몇 년은 눌러살 기세인 청의 역대급 짐이 공개된다. 직접 담근 장부터 각종 김치, 다도 세트, 공구들까지 거실을 가득 채운 모습에 식구들은 놀람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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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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