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상황극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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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아는 외고' 최종회에 출연해 장학생으로 선정되며 활약했다.
민니는 이날 '아는 외고'에 선배들이 출격한다는 소식을 듣자 "선배님들 너무 무섭다. '민니가 누군데' 하면 어떡하냐"고 걱정을 표했다. 하지만 민니는 같은 태국 출신인 닉쿤을 비롯해 아유미, 줄리안, 파비앙이 등장하자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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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는 파비앙의 연기 활동을 듣던 중 "어떤 역할에 도전해 보고 싶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연기를 해봤으니까 모국어로 연기해 보고 싶다. 청춘 영화나 공포 영화도 해보고 싶다"고 말한 뒤 닉쿤과 함께 즉석 연기를 보여줬다. 민니는 태국어로 상황극을 펼친 후 "(닉쿤과 함께 연기해) 너무 영광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민니는 댄스 신고식 시간이 되자 의욕적인 모습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지난 2화 때 장학생으로 선정된 데 이어 최종회까지 장학생으로 발탁돼 반장다운 완벽한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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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니는 지난 1월 솔로 앨범 'HER'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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