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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발베르데는 오사수나와의 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경기 전날까지 출전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부상 부위에 대한 느낌이 괜찮았고, 결국 부상이 완쾌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전을 강행했다. 발베르데는 맨시티와의 녹아웃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부상을 안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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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한 철인' 발베르데는 컵대회 포함 3469분(41경기)을 뛰었다. 레알 선수 중에서 출전시간 1위다. 발베르데는 지난 2023~2024시즌에도 레알에서 가장 많은 4370분(55경기)을 뛰었다. 빅이어를 노리는 레알에 없어선 안될 존재다. 레알은 13일 아틀레티코 원정에서 16강 2차전을 펼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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