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양정아는 "MBC 공채로 들어왔다. 당시 윗 선배가 장동건, 동기가 심은하, 차인표였다. 연기가 뭔지도 모르던 시절 약간의 트레이닝만 받고 곧바로 여러 드라마에 발탁돼 다양한 작품을 하게 됐다"며 "특히 'M'을 찍으면서 한살 어린 심은하 옆에서 노안의 아이콘이 됐다. 당시 의상 협찬도 못받는 신인이었는데 엄마 친구분이 명품 브랜드의 이사님이어서 그쪽 옷을 받았다. 제 나이보다 노숙해보이는 의상이라 더 나이들어보였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이후 SBS '골드미스가 간다'로 첫 예능을 하면서 멤버 6명 중에 경쟁심 승부욕도 생겼다고. 양정아는 "이효리 손담비 패러디에 이어 제 수준으로 감히 따라할수 없는 레이디 가가를 시키셔서 가슴 불꽃 발사쇼도 했다. 그때 1위에게 선자리를 준다고 했는데 제가 1등했다"고 밝혔다. 김구라의 요청에 당시 화면이 나오자 얼굴이 빨개진 양정아는 "한달을 연습한 춤이 저거다"라고 수줍어했다.
Advertisement
김구라는 양정아에게 "김승수씨와 썸장사를 아주 시원하게 잘하셨어요"라고 놀렸다.
Advertisement
김구라는 "다시 김승수씨와 츄라이해서 다시 보면 안되냐"라고 아쉬워했고, 유세윤은 "둘이 살림 차렸다는 소문까지 있다"고 거들었다.
김구라는 "우리 아내도 두 사람의 루머를 믿더라"라고 한번더 아쉬워했고, 김영옥은 "그래도 남녀 사이에 설렘이 없으면 안된다. 양정아에게 김승수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해야하는데 안 보이나봐"라고 관심법을 드러냈다.
양정아는 "당사자인 제가 계속 아니라고 해도 우리 엄마가 유튜브를 보고 믿는거다. 가짜뉴스 들고 멀리서 뛰어 오시면서 '너 승수랑 어떻게 되는거야?'라고 물으셨다. 제 엄마까지 안 믿으시니까 가짜뉴스 믿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엄마도 '애인 없으면 잘해보던가' 그러시다가 '둘이 친구로 지내' 이러시다가 갈팡질팡 하셨다. 진짜인줄 알고"라고 설명했다.
김승수가 2024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하면서 소감에 양정아 이야기를 안 한것에 대해서는 "나 같아도 안할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언급했다면 기사가 또 많이 나왔을 거다. 나를 배려해서 안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저와 승수 앞에 서로의 이름에 하트가 들어간다. 언제까지 엮여지나.. 그럴까봐 이야기 안했을것 같다"라며 이해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제 썸은 끝났다"고 두 사람의 비즈니스 러브의 종결을 알렸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