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윤종훈이 9년 차 서예 실력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요리에 있어서 만큼은 완벽주의인 '편스토랑 한식대가 편셰프' 윤종훈의 정성 가득 하루가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윤종훈의 남다른 취미 생활과 또 다른 이름도 공개될 예정. 드라마 속 강렬한 악인이 아닌, 반전 매력 넘치는 윤종훈의 일상이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윤종훈은 방에서 홀로 명상을 즐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눈길을 끈 것은 윤종훈의 뒤에 자리 잡은 마인드맵이었다. 윤종훈은 지난 '편스토랑' 첫 출연 당시 인생의 지침을 담은 마인드맵을 적어 놓고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동시에 9년 동안 서예를 배우고 있다고 해 의외의 취미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실제로 윤종훈은 최근 서에 전시까지 참여할 정도로 남다른 서예 실력을 자랑한다고. 당시 윤종훈은 '서정'이라는 호로 작품을 전시했다. 윤종훈의 서예에 대한 마음가짐과 열정을 지켜본 그의 스승은 "글씨를 배우는 자세와 성의가 만족스럽고 흡족하다. 매우 고맙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연 윤종훈이 9년 동안 갈고 닦아온 내공이 묻어나는 작품은 어떤 것일까.
이날 윤종훈은 평소 서예를 함께 하는 벗들을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요리를 대접한다. 서당에서 만난 인연인 만큼 주고받는 선물도 가격을 떠나, 상상 초월 고품격 그 자체였다고. 이 과정에서 윤종훈이 즉석에서 붓을 들고 일필휘지로 글을 써 내려가며, 모두가 궁금해한 서예 실력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KBS2 '편스토랑'은 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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