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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신지는 바다 위 모래사장에 '결혼식 둘 다 갈 거야!'라고 적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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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하는 김종민에게 "결혼식 날짜가 에일리와 겹쳐서 큰일이다. 에일리 청첩장을 이미 받은 상황이라, 저한테 먼저 준 분의 결혼식에 가야 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김종민은 "늦게라도 와 달라"고 진지하게 부탁했고, 하하는 "코요태 신지는 어디로 간다고 하냐?"고 질문했다. 김종민은 "에일리랑 친해서 아마도 그쪽으로"라며 해탈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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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는 지난 11월 4일 신곡 '사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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