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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배종옥은 "내가 혼자 있어보니까 현숙이가 LA에서 16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구나 싶어 마음에 와닿았다"라고 말했고 변정수는 "잘했다. 이제 혼자 있을 일 없다. 근데 당분간은 혼자 있지 마"라며 윤현숙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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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은 "그 시간이 되면 식은땀이 나서 깬다. 살려고 그러나 보다. 그래서 의사가 나한테 혼자 있지 말라고 한다. 사실 한국에 온 이유에 그것도 없지 않아 있다. 한국에서는 그래도 전화하면 가족이라도 뛰어오는데 미국은 달려와줄 사람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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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해 당뇨로 심정지 위기도 겪었다는 그는 "심장도 근육이니까 근육이 빠지면 심정지가 올 수도 있는 상태였다"면서 "혈당수치가 49까지 떨어진 적이 있다. 49면 기절 직전으로 기절하면 죽는 거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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