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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아르테타 감독은 이제 쿠냐를 영입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쿠냐는 1월에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체결했고, 여기에는 6200만 파운드(약 110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아르테타는 쿠냐의 성격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다. 특히 지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파울로 퇴장당한 후 그의 정서적 불안성을 우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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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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