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미모의 여성과 포착돼 화제다.
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승리를 송파구에 위치한 한 뼈해장국 집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나 뼈해장국 집에서 승리 봤는데, 도둑처럼 먹고 있었다"면서 특히 "엄청 예쁜 여자와 함께"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사람 꽉 차 있었고, 모두가 승리인 것 아는데 모르는 척했다. 그런데 거기(식당) 아주머니가 (승리에게) 종이 큰 것을 주면서 큰 소리로 '사인하라'라고 했다"며 "그래서 승리는 두 입 먹고 일어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글이 화제를 모으자 이번에는 승리를 신사동에 위치한 한 뼈해장국집에서 포착했다는 또 다른 목격담도 나와 관심을 모았다.
승리는 2019년 '버닝썬 사태'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알선,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총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지난 2023년 2월 만기 출소했다. 승리는 출소 후에도 해외 클럽 목격담이 포착되는가 하면, 캄보디아의 한 행사장에서 "언젠가 지드래곤을 여기에 데려오겠다"며 탈퇴한 '빅뱅' 이름을 언급해 구설수에 올랐다.
한편 현재 Mnet '커플 팰리스2'에 출연 중인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승리의 전 연인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혜원은 승리가 '버닝썬 게이트' 사건으로 인해 실형을 살자 그의 '옥바라지'를 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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