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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는 파케타가 레스터 시티, 아스톤 빌라, 리즈 유나이티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고의로 옐로카드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파케타와 그 지인들이 '파테카의 경고'에 베팅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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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파케타의 청문회는 이달 중 열리며 약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FA는 이번 사건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파케타에게 '영구 출장 정지' 처분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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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는 조사를 위해 파케타의 휴대전화를 두 달 동안 압수해 메시지, 통화 기록, 금융 거래 내역을 확인했다. 이후 FA가 휴대전화를 반환한 뒤 추가 조사를 위해 다시 한번 요청했을 때, 파케타는 해당 핸드폰을 이미 폐기해서 찾을 수 없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파케타는 "나는 잉글랜드와 브라질 언론에서 보도된 잘못된 기사들을 읽으며 실망했고 화가 났다"라며 "어떤 기사들은 완전히 거짓이며, 내 입장을 약화시키려는 의도가 명백해 보인다"라고 분개했다. 이어 "FA의 조사는 비공개로 진행돼야 하는데, 정보가 계속 새어 나가고 있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침해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공교롭게도 이번 사건은 파케타의 소속팀인 웨스트햄의 공식 스폰서 'Betway'가 의심스러운 베팅 패턴을 보고한 것에서 시작됐다는 점이다.
파케타는 지난 시즌 웨스트햄의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우승 주역으로 활약하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관심을 받아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돌았다.
매체는 "맨체스터 시티는 약 8500만 파운드(약 1530억원)에 파케타 영입을 추진했지만 해당 사건이 터지며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3주간 진행될 청문회에서 어떤 결론이 날지, 파케타의 축구 인생이 걸린 이번 재판에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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