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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을 소개하기 전 전현무는 곽준빈에게 "통통 튀는 성격의 대세 여배우"라고 힌트를 줬다. 이에 곽준빈은 "신예은이냐"고 기대를 드러냈다. 하지만 지예은의 목소리를 들은 곽준빈은 "배우라면서요? 네가 무슨 배우야"라고 바로 실망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알고 보니 찐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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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지예은에게 "연애 생각은 아예 없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작년 말까지 있었다가 없어졌다. 연애를 너무 하고 싶었다.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일에 치여 살지 않냐. 혼자 있는 게 좋은 거다"라며 "너무 편하고 누워 있다가 밤늦게 친구가 부르면 나가면 되지 않냐. 연애하면 다 얘기해야 되고 자잘자잘한 싸움도 있을 거고. 연애 안 하면 그런 것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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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의 이상형을 묻던 곽준빈은 "훈남 스타일 좋아하지 않냐. 강훈 씨 같은"이라고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이에 지예은은 "근데 서로가 좋아야죠"라고 선을 그은 뒤 "너무 불편한 거 같다. 기사가 계속 나고 그러니까"라고 토로했다. 전현무 역시 20살 연하 아나운서 홍주연과 러브라인이 불거지고 있는 바. 전현무는 "나는 거의 신혼부부"라고 토로했다. 지예은은 "방송은 방송일 뿐"이라 말했고 전현무도 "하나의 큰 연극"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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