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영자가 핑크빛 기류를 형성 중인 황동주 언급에 "우리의 속도가 있다"며 웃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비현실적인 피지컬의 소유자 심으뜸의 운동으로 꽉 찬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으뜸은 "태어났을 때 2.2kg이었다. 지금이 제 인생에서 제일 건강하다"면서 "인큐베이터 한 달 들어갔었고, 매일 보건실 가있거나 학교를 못갔었다"며 건강이 좋지 않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운동을 고등학교 3학년 때 시작하면서 건강해졌다"며 "운동한 지 18년 째다. 스무살 때부터 헬스트레이너를 했다. 이후에 필라테스 강사까지 인생이 운동으로 꽉찼다"고 밝혔다.
심으뜸은 "3대 292kg이다"며 "방송에서 서장훈 오빠까지 업어봤다"고 했다. 이에 심으뜸은 신기루 업기에 도전, 당황한 신기루는 "그럼 영자 선배님은 거뜬하게 업을 수 있겠다"고 했다.
그러자 심으뜸은 "이제 형부가 계시니까"라며 황동주를 언급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만들었다.
이영자는 최근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황동주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영자는 "우리의 속도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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