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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인 6지명 입단. 선수층이 두터운 소프트뱅크는 경쟁이 치열하다. 입단 첫해 1군에서 1경기를 뛰었다. 지난 시즌엔 10경기에 나가 26타수 5안타, 타율 1할9푼2리-2타점을 기록했다. 1군 등록도 어려운 팀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지난해 2군에서 79경기에 나가 타율 3할3푼-3홈런-3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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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말 2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에스콘필드 왼쪽 펜스를 때리는 2루타를 터트렸다. 몸쪽 낮은 코스로 파고든 슬라이더를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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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 감독은 경기 전 감독실에서 타격 훈련 영상을 보고 출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좋은 스윙을 하는 선수가 있어 확인해 보니 요시다였다. 본래 기요미야(고타로)가 선발로 나갈 예정이었는데 급히 요시다가 보고 싶어 바꿨다"고 했다. 이어 "2루타를 쳤을 때 1루에서 2루로 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가능하면 내일도 보고 싶다"고 칭찬했다.
니혼햄은 1년 전 현역 드래프트를 통해 소프트뱅크 야수를 데려왔다. 이날 주니치전에 1번-좌익수 선발 출전한 미즈타니 ??(24)이다. 소프트뱅크 2군 멤버였던 미즈타니는 지난해 니혼햄에서 1군에 데뷔했다. 97경기에 나가 타율 2할8푼7리-94안타-9홈런-39타점을 올렸다. 니혼햄 팬들은 자연스럽게 요시다는 보면서 미즈타니를 떠올렸을 것이다.
한편, 경기는 6대6 무승부로 끝났다. 니혼햄(3승1무1패)은 시범경기 1위를 지켰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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