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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성형수술에 대한 솔직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더 이상 성형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8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팬이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추천해달라"는 질문을 하자, "17년 전 쌍꺼풀 재수술을 마지막으로 성형을 멈췄다. 피부과도 다니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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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치고 싶은 곳이 없냐"는 질문에는 "쌍꺼풀이 또 풀려서 다시 하고 싶긴 하다"면서도 "20대 때 코 수술을 했는데 피부가 얇아서 실리콘이 비쳐 넉 달 만에 제거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눈 뒤트임도 했었는데,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결국 원상 복구했다"고 덧붙였다.
미자는 가슴 성형에 대한 생각도 언급했다. 그는 "언젠가 가슴 수술도 해보고 싶었지만, 피부가 얇아 실리콘이 비칠 수 있다고 해 포기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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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2022년 4월 결혼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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