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SK는 1위 팀이다. 빠른 속공에 수비가 단단하다. 속공을 파울로 적절하게 잘라서 개수를 줄여야 한다. 자밀 워니, 안영준의 공격력을 줄여야 한다. 워니는 어떻게 막아도 기본 점수는 하는 선수다. 안영준도 정말 좋다.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막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2쿼터 들어 SK가 극강의 수비력을 선보였다. 2연속 상대 공격을 막아 세웠다. 손끝을 예열한 SK는 선수단이 고르게 득점포를 가동하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아이재아 힉스와 워니는 각각 8득점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의 2쿼터 필드골 성공률은 18%에 그쳤다. SK는 2쿼터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58-29, 더블스코어를 달성했다. SK가 전반을 60-32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마지막 쿼터, 한국가스공사가 신주영의 2연속 3점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SK는 번번이 득점을 놓치며 주춤했다. 하지만 이내 워니가 연달아 득점포를 날리며 리드를 이어갔다. 특히 안영준은 트리플 더블을 완성하며 힘을 냈다. 다만, 4쿼터 중반 오재현이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것은 악재였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SK는 주축 선수들을 벤치로 불러들여 체력을 아꼈다. 김태훈 김형진 등 어린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완성했다. 잠실학생=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