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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는 9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강원 김경민에게 극장골을 내주며 0대1로 패했다. 9개의 슈팅, 4개의 유효슈팅 파상공세를 선보인 포옛의 전북도 강원을 잡지 못했다. 강원의 5개의 슈팅, 유일한 유효슈팅이 결승골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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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4-2-3-1)=송범근(GK)/최우진-박진섭-연제운-김태환/한국영-보아텡/송민규-이승우-전병관/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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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9분 김경민의 컷백이 가브리엘의 발에 걸리지 않았다. 후반 21분 보아텡의 킬패스를 이어받은 전병관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가장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포옛 감독은 후반 23분 이승우, 보아텡을 김진규, 이영재를 교체했다. 후반 30분 이영재의 왼발 벼락슈팅이 작렬했다. 강원 골키퍼 이광연의 슈퍼세이브. 전주성이 후끈 달아올랐다. 후반 35분 김진규의 문전에서 날선 슈팅을 이광연이 다시 한번 막아냈다. 포옛 감독이 좌우 윙어로 박스 안으로 공을 끊임없이 투입하는 상황, 후반 37분 강원은 이상헌 대신 '왼발 베테랑 풀백' 홍철을 투입해 백스리로 전환해 승점 굳히기에 나섰다. 후반 막판 전북의 파상공세, 그러나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찬스를 놓치자 위기가 찾아왔다. 후반 추가시간 강원의 역습 한방, 가브리엘이 탱크처럼 문전 쇄도하며 전북 골키퍼 송범근과 맞섰다. 가브리엘이 문전에서 넘어지면서도 머리로 필사적으로 밀어준 볼을 김경민이 밀어넣으며 강원이 1대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전북전 5연승과 함께 리그 5위로 뛰어올랐다. 전북은 울산, ACL2 시드니전에 이어 시즌 3연패로 8위에 자리했다. .
전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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