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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무패 흐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자 하는 성남과 3연승으로 선두 자리를 노리는 인천이었다. 성남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전경준 감독 부임 이후 첫 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해 9월 부임한 전 감독은 성남의 승리로 웃기까지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이어진 충북청주와의 2라운드에서는 선제 실점에도 불구하고 후이즈의 동점골로 따라붙으며 무승부를 거두는 모습도 보여줬다. 올 시즌 K리그2의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인 인천을 상대로 저력을 보여줘야 시즌 초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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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 반격에 성공했다. 후반 35분 인천 박스 안으로 향하는 공중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김건희가 걷어내는 과정에서 민성준과 겹치고 말았다. 클리어링은 마무리했지만, 공은 이정빈에게 흘렀다. 이정빈은 민성준이 비운 인천 골문 안으로 정확하게 차 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탄 성남은 후반 40분 박스 안으로 전달된 크로스를 후이즈가 날카롭게 머미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향했다. 후반 41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을 후이즈와 박수빈이 마무리했으나 각각 민성준의 선방과 골대에 막히며 고개를 숙였다.
성남이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박지원의 슈팅이 그대로 인천 골망을 흔들며 역전골을 터트렸다.
결국 경기는 성남의 2대1 승리로 마무리됐다.
성남=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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