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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혜정은 "평창동에서 산 지 8년 됐다. 전미라 언니랑 만나서 친해졌다. 또 이효리도 이사 오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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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은 "이 집은 인테리어만 1년이 걸렸다"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인테리어 비용도 많이 들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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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은 따스함이 물씬 풍기는 러브하우스를 소개하던 중 MC 안정환과 홍현희가 "안방은 남편(배우 이희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들어가기를 망설이자 "아이를 낳고 난 후 남편과 분리 수면을 하고 있어 괜찮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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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혜정은 "남편은 3년이지만, 아들과는 8년을 같이 잤다"라며 "그런데 이제 남편이랑 자려고 한다.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정은 "분리 수면을 한 이유는 남편의 작품 때문이기도 하다. 살인자 같은 역할에 남편이 너무 몰입해서 (아이가) 무서워하니까 따로 잤는데 지금은 셋이서 같이 자기도 한다"라고 분리 수면의 이유를 밝혔다.
이에 안정환은 "나도 시합 전날은 따로 잤다. 경기에 집중해야 하니까"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듣던 홍현희는 "왜?"라며 각방 이유를 꼬치꼬치 캐물었다. 홍현희의 '왜?' 질문 폭탄에 안정환은 결국 "다리에 힘 풀릴까 봐 그랬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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