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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seasonal allergic conjunctivitis, S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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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눈꺼풀 주변의 가려움증, 작열감, 눈부심, 눈물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특히 눈이 붉고 간지러운 증상이 가장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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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나타났다면 의사에게 처방을 받아 항히스타민 제재나 비만세포 안정제, 호산구 억제제를 점안해야 한다. 또한 안약 점안과 함께 냉찜질도 증상완화에 도움을 준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해야 하는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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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0세 이전 어린 나이에 발명하는 결막염으로, 남자가 여자에 비해 2배 정도 많이 발병한다.덥고 건조한 환경과 관련이 높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4월에서 8월 사이 많이 발병한다. 대부분 아토피나 천식, 습진 등의 알레르기 병을 동반하고, 약 3분의 2에서 가족력이 있다.
◇안구건조증(dry eye syndrome)
주로 춥고 건조한 겨울에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봄철 황사와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지면서 안구건조증도 심해질 수 있다.
대부분 알레르기 증상과 함께 따가움과 가려움증, 충혈, 눈물흘림이 동반된다.
치료법은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는 것이며, 예방법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한 뒤에는 세안을 깨끗이 하며, 집에서는 가습기를 틀어 놓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유행성 각결막염(epidemic keratoconjunctivitis)
유행성 각결막염은 대개 여름에 많이 생기기는 하지만 감기처럼 바이러스가 원인이기 때문에 봄철에도 황사 및 미세먼지에 동반된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
증상은 눈물증가, 충혈, 이물감, 눈부심, 시력저하로 초기에는 알레르기성 눈병과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알레르기로 오인될 수 있다. 발병 후 1~2주의 유병기간을 가지며 전염성이 있으므로 항상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고 수건이나 물건을 따로 사용해야 전염을 막을 수 있다.
예방은 외출 후 손발을 깨끗이 씻고 세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치료는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안약을 쓰며 수분과 영양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김은철 교수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 눈병이 생기기 쉬운 위험요소가 많으므로 외출 후에는 세안과 손위생 등을 철저히 하고, 증상 발현시에는 꼭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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