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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혜정의 평창동 집으로 간 MC 안정환과 홍현희는 높은 층고와 탁 트인 마당, 그리고 북악 스카이웨이가 한눈에 보이는 대저택을 보며 감탄했고, 이혜정은 "골조만 두고 리모델링했다. 처음에는 6개월이면 된다고 했는데 1년 넘게 걸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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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집을 구경하던 MC들은 2층에 있는 의문의 방을 가리키고, 이혜정은 "저기는 비밀의 방이다. 남편의 작업실인데, 작품 할 때마다 그 사람에 관한 것들로 채워진다. 저도 잘 못 들어간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MC들은 "배우들은 역할에 따라 집안 공기가 달라진다는데 맞나?" 물었고, 이혜정은 "맞다. 악역을 할 때는 2층에 잘 안 올라온다. 눈빛 자체가 달라져서 내가 봐도 무섭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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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이혜정에게 "키스신이 나오면 화나지 않나?" 물었고, 이에 이혜정은 "(키스신을) 했으면 좋겠다. '다른 여자들이 섹시함을 느끼는 남자가 내 남자다' 너무 매력 있지 않느냐"라고 웃었지만 "정사신이 있는 시나리오를 읽고 '난 괜찮다' 했는데 온몸에 알레르기가 나더라. 그래서 그런 장면이 있을 때는 나한테 얘기를 하거나, 아니면 나랑 뜨겁게 하고 가라고 했다"라며 화끈한 성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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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의 집을 구경하던 MC들은 한글 모양 과자를 발견하고 물었고, 타일러는 "친구랑 만든 거다. 영어 관련 행사에서 '알파벳 과자를 상품으로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한글로 된 과자가 없는 거 같았다. 그래서 '없으면 안 돼' 하고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타일러는 한국에서 집을 사지 않는 이유를 묻는 안정환에게 "경쟁력이 없다"라고 답하며 "한국 안에서 경쟁력 있는 부동산은 당연히 많지만 나는 한국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 시장만 볼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타일러의 이야기를 들은 안정환은 "나도 아는 형이 유럽에 투자를 해보라 권했는데 망설였다. 그런데 엄청 올랐다고 하더라. 거기가 포르투갈이다"라고 이야기를 꺼냈고, 이에 타일러는 "나도 포르투갈에 투자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타일러는 "포르투갈은 물가가 낮은 편인데 기후가 좋고 비자 체계가 잘되어 있다"라고 투자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타일러는 "한국이 걱정된다"라고 밝힌 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다들 너무 극단적이라고 하지만, 강연을 할 때 보면 항상 들어오는 질문이 '좋아하는 걸 어떻게 찾냐?'라는 질문이다. 너무 충격적이다. 이건 스스로 뭔가를 해보고 싶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해본 게 단 한 번도 없다는 뜻이다. 원래는 자연스럽게 할 줄 알아야 하는 건데. 충격이었다"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MC들 역시 "젊은 사람들을 보면 웃고 편하게 살고 있는 거 같은데 안쓰럽다. 지금 나라가 안 좋고 어려운데 젊은 친구들이 다 짊어져야 할 짐이다"라고 공감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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