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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승연은 "비혼은 아니고, 언젠가 결혼을 하기는 하겠지 싶다. 그런데 아직은 일이 좀 더 좋은 것 같다. 결혼도 뭐가 있어야 하지.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저는 인맥이 굉장히 좁다. 그래서 저에게 다가오기가 쉽지 않으신가 보다. 아는 사람을 통해서 통해서 연락이 오는 편인데, 낯도 가리고 하다 보니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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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은 "저의 이상형은 술과 친구를 너무 즐기지 않는 사람이다. 제가 술을 안 마시고도 잘 놀기??문에 같이 운동할 수 있으면 좋겠다. 최근에는 스쿠버다이빙에 빠져서 작년에는 마스터까지 수료했다. 그런 취미 생활을 같이 할 수 있는 분이면 재미있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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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은 "저는 그 전의 상황들이 답답했다. 바보 같았다. 해외를 많이 가봤는데 막상 여행을 가본 적도 없고, 비행기도 혼자 안 타봤고,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밥을 먹기도 대화를 하기도 어려웠다. 맨날 아는 사람들과 지내다 보니 저도 답답했고, 그때 연기를 시작해서 연기를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을 때였다. 남들은 당연하게 하는 것을 나는 안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걸 깨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그 당시에 다시 일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다음 스케줄도 다음 회사도 없었기에 '자유로운 인간이 되어볼까' 하는 생각이 있던 것 같다. 요즘에는 등산을 다니는데 너무 즐겁다. 사람들 가는데에 줄서서 커피 마시고 밥을 먹고 그런 게 너무 당연해서 마음이 열리는 것 같기도 하고 배우는 것도 많고, 연기 대본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답답함이 많이 정제된 상태로 아이돌의 삶에서 벗어나 연기자스럽지 않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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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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