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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지난 8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보훔과의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25라운드 경기에서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경기 패배로 바이에른은 공식전 10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으며, 리그에서는 지난해 12월 마인츠와의 경기 이후 11경기만에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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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바이에른은 김민재 없는 상황에서 수비가 얼마나 흔들릴 수 있는지를 최악의 기록으로 남기고 말았다. 트리뷰나는 '바이에른은 홈에서 보훔에게 2대3으로 패배했다. 2-0으로 앞서 있었지만 원정팀이 경기를 뒤집었다. 이는 1982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바이에른이 2골을 앞서 있었음에도 홈에서 역전패한 대형 사건이다'라며 이번 패배의 충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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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훔전에 휴식을 취한 김민재는 12일 레버쿠젠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는 선발 복귀가 유력하다. 바이에른은 지난 1차전 3대0으로 승리했기에 레버쿠젠을 상대로 2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8강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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