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 '쉬리'(강제규 감독, 강제규필름 제작)가 오는 18일 하정우와 함께하는 GV를 개최한다.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풋풋한 시절과 눈부신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쉬리'가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앞두고 GV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세윤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는 '쉬리' GV는 오는 18일 오후 7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며, '쉬리'로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장을 연 강제규 감독과 함께 '신과함께'부터 '백두산' '암살' 등으로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는 배우이자 감독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하정우가 참여해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강제규 감독과 '1947 보스톤'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하정우가 함께하는 이번 GV는 두 사람의 특별한 토크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재개봉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GV는 개봉 당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겐 옛 추억을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을, 스크린에서 처음 만나는 관객들에겐 특별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한국 영화계에 전무후무한 역사를 쓴 작품의 재개봉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쉬리>는 이번 GV를 통해 영화에 또 다른 깊이를 더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쉬리'는 국가 일급 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요원과 동료가 북한 특수 8군단 대장 및 남파 간첩, 내부의 첩자까지 모두에 맞서 벌이는 숨막히는 첩보전을 그린 작품이다.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김윤진 등이 출연했고 강제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9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 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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