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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엄마 이경실의 생일파티를 위해 누나 손수아를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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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그는 "버스킹을 할 것"이라면서 엄마를 기쁘게 하기 위한 계획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손보승은 "버스킹 장비 빌리는 것도 만만치가 않아서... 빌려주는 김에, 이벤트도..."라고 누나에게 돈을 더 빌려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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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아가 일부러 시킨 미역국이란 사실을 몰랐던 손보승은 "생일 미역국을 서비스로 주신 거냐"며 질문을 건넸다. "가게에 생일 미역국 제도가 쓰여 있었다"는 손수아의 대답을 듣고 나서야, 이경실은 "미역국 그릇을 달라고 했으
또한 손보승은 엄마를 위해 영하 25도의 추위에도 깜짝 버스킹을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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