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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란에는 "안녕하세요 저는 박봄입니다. 진짜 세 번째 계정인데요. 당분간 이 계정만 쓸게요♥"라고 적은 박봄. 돌아온 박봄에 팬들은 응원 댓글을 남기며 박봄의 건강 회복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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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계정 삭제, 부계정 개설을 반복하며 "다 진짜라서 쓴 거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한 박봄. 결국 이민호 측이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고 나서야 셀프 열애설은 종결됐다. 박봄 역시 "저는 사실 혼자입니다. 이민호가 올려달라고 해서 올렸는데요. 혼자인 것을 밝힙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다소 횡설수설한 글에 박봄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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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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