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하연수가 사랑스러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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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하연수는 "그리운 한국에서의 겨울 추억"이라며 지난 겨울을 추억했다.
하연수는 수많은 진주가 박힌 웨딩드레스를 입고 새하얀 베일을 두른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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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하연수의 미모에 감탄하는가 하면 "결혼?" "결혼 준비인가요? 드라마인가요?"라며 깜짝 놀라기도 했다.
한편 하연수는 포털 사이트의 프로필이 삭제된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를 완전히 떠나려는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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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본 소속사 TWIN PLANET(트윈 플라넷)과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해 8월 일본 공영방송 NHK 아침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 캐스팅된 하연수는 최향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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