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황금 용' 윤상혁의 본격적인 등판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 데이트를 하기 위한 MZ 점술가들의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
11일 방송하는 SBS '신들린 연애2'(연출 이은솔)에서 9인의 MZ 점술가들이 1:1 선착순 데이트 쟁탈전에 돌입한다. 특히 '황금 용' 윤상혁의 첫 등장으로 MZ 점술가들은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것도 잠시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 가장 먼저 데이트하기 위한 과정에서 남자 점술가들 사이에 거침없는 신경전과 질투가 만발하면서 신들린 하우스 안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
특히 앞서 공개된 3회 예고편에는 '황금 용' 윤상혁이 점성술 김윤정에게 "오늘 저랑 데이트할래요?"라는 돌직구로 데이트 신청하는 장면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과연 '황금 용'은 첫 데이트 상대로 김윤정을 선택한 것일지, 그의 데이트 신청에 또 다른 반전이 있을지 나아가 베일에 가려진 그의 직업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반면 무당 장호암은 본 적 없는 오방기 플러팅으로 MC 군단을 마음을 단숨에 홀릭시킨다. 장호암은 선착순 데이트 공지가 발표되자마자 직업 공개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진 여자 점술가에게 "제가 감히 해드려도 될까요?"라며 무속 의례의 하나인 '오방기 점사 뽑기'를 제안했다는 후문.
이에 유선호는 "호암이 형 진짜네. 나 이 장면 집에 가서 5번 돌려볼 거야"라며 평소 본 적 없는 장호암의 상남자 면모에 깜짝 놀라워한다고. 특히 장호암은 첫 번째 데이트 당시 선보인 반전 매력으로 신동엽에게 "육식하는 사슴"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기에 이번 데이트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감을 절로 높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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