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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본머스전에서 이례적으로 벤치에서 출발했다. 주중에 있을 AZ 알크마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이 더욱 중요하기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후반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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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계속해서 "우리는 매우 강해야 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항상 같은 계단에 머무를 수는 없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한 걸음 더 내딛어야 한다. 이미 경기가 끝났으니, 우리는 앞을 내다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며, 홈에서 또 다른 중요한 경기있기 때문에 힘든 순간을 감수해야 한다"며 알크마르전에서는 동료들이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길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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