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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리더였던 선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최근 그는 박경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뮤지컬 '드림하이'에서 '백희' 역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뮤지컬 배우로서 '공기 반 소리 반'을 강조하는 전 소속사 JYP의 스타일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말하듯이 노래하라'는 박진영의 평소 가르침 때문에 뮤지컬 연기와 노래를 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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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예는 12년 만에 원더걸스로서 박진영의 데뷔 30주년 콘서트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당시 god, 2PM, 2AM, 트와이스까지 총출동한 현장을 회상하며 "박진영의 환갑 잔치를 미리 보는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더걸스 재결성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좋은 기회가 되면.."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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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리더였던 선예는 '선도부장' 같은 역할을 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빅뱅과 활동 시기가 자주 맞물렸는데, 연말 시상식을 위해 '컬래버 무대'를 꾸미게 돼 팬들의 관심이 쏠렸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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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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