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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4일 동안 700lux(룩스) 보라색 LED 조명을 쪼인 사과와 그대로 방치한 사과를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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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보라색 LED 처리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화합물의 축적을 촉진하는 동시에 색상 변화를 유발하는 산화 효소의 활성을 차단해 갈변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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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구팀은 이 기술이 기존 식품 가공 산업에 쉽게 통합될 수 있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고 배, 멜론, 파인애플 등 일반적으로 절단되는 다른 과일의 갈변 현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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